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용인지부(용인예총)는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도모하고 향토문화예술을 계승 발전시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용인을 21세기 아름다운 문화의 도시로 가꾸어 나가겠다는 취지로 지난 97년 창립 되었습니다.

	'용인예총'에는 사단법인 한국예총 소속의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 사단법인 한국문 인협회 ·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협회 ·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등 7개 회원단체의 용 인지부가 회원단체로 가입되어 있으며 각 회원단체 산하에 31개 예술단체가 구성되 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용인예총"은 '시민을 하나로 예술을 생활로'란 모토아래 모든 시민들의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1인 1예(1人 1藝) 운동을 적극 전개함과 동시에 예술문화중흥의 구심체로 예술인의 역량을 총집결하여 용인의 21세기를 이끌어 갈 것입니다.